앤드의 끝은 어디인지 ㅎㅎ

끝이 시작의 연결이고 묘하게 매력적인 흔하디 흔한 로고가

때로는 특별하게

때로는 심플하게 다가오는 앤드라인이에요

이번 모티브가된 스니커즈라인은

당연 샤넬빈티지에서 시작된 빈티지스니커즈에요

착용한 흔적이있으며

일반 컨버스보다는 좀더 라운딩이나 높이나 둥글게 빠진

무척이나 페미닌한 아이랍니다.

컨버스라인은 보통 앞이 길게 빠졌다면

앤드컨버스는 둥글고 귀엽게 마감되어서

발라인을 보면 참 귀엽고 앙증맞아 보이는듯해요

하지만 사이즈선에 앤드마크를 모두 몰딩해서 직접제작한 섬세한

그리고 바닥라인부터

백라인의 고무몰딩까지

하나하나 작업이 어려운만큼 디자인면으로는 굉장히 완성도있게 제작되었답니다.

국내 수제화공장에서 핸들링하는아이로

제작의 단가를 낮추기위해 해외공장에서 일부 공정해서 들어오는 아이에요

그래서 이 가격이지 사실 모든걸 국내에서 제작하기엔 

비용적인 부분이 상당해

절감할수있는 부분은 많이 절감해 제작한 스마트한 아이랍니다.

고걸의 시그니쳐 컨버스를 이제 보내주고

앤드 하이탑과 함께할께요

수제화만큼 편하게 라스트를 국내 아이로 시작했기에

굉장히 편해요

정사이즈로 선택해주세요

프리오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배송은 4주소요된답니다.

굽높이 2 cm

 굽포함 전체 기장 12 cm

신발 바닥 스티커 표기

(가볍게 제거해주시면되요)

225 (35)

230 (36)

235 (37)

240 (38)

245 (39)

250 (40)

255 (41)